
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따스한 봄입니다. 괜시리 약속이 없어도 밖에 나가고 싶은 계절입니다. 오늘은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지난 도쿄에서 먹은 돈가스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바로 롯폰기 이마카츠~ 롯뽕기! 어렸을 때부터 항상 롯뽕기는 어떤 곳일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왔습니다. 롱뽕기! 참으로 이상한 동네입디다. 숙소를 롯폰기에 잡아서 아침 점심 저녁 롯폰기를 지켜봤는데... 참으로 이상한 동네입디다. 저녁에는 화려한 불빛에 외국인이 길거리에서 삐끼를 하고, 여성들이 호객 행위를 하고 호빠들이 무리 지어 다니고... 그 와중에 경찰이 순찰을 하고... 근데 또 부자 동네이니만큼 값비싼 집들의 향연... 다음 날 아침에는 롯폰기를 걸으며 등굣길에 오르는 수많은 초등학생들. 당최 뭐 하는 동네인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