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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5

다이소 베이직 반팔 티셔츠 | 다이소 반팔 진짜 강추!!!

https://youtu.be/2MPidpZeSqo  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5월 가정의 달에도 어김없이 펼쳐지는 여름특집 완벽한 반팔 찾기 대작전! 오늘 소개할 반팔은 그 어느 옷보다도 가격도 저렴하고 접근성도 아주 좋은 브랜드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내 맘에 쏙 드는 반팔 하나 찾은 거 같습니다.  과연 어떤 반팔이길래 이리 호들갑이느냐! 지금 바로 만나러 가보시죵~  오늘 소개할 반팔은 무려 다이소 베이직 반팔 티셔츠입니다. 잘못 읽으신 거 아닙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반팔 맞습니다. 세상 모든 물건이 다 있다는 다이소. 작년 겨울에도 패딩 조끼, 후리스가 인터넷에서 화재가 되며 쏠쏠한 인기를 얻기도 했는데요.  저 역시 작년 겨울 다이소 패딩 조끼, 후리스 구입해서 한 철 잘 입고 그대로 ..

패션 2024.05.10

다이소 후리스 왜 5천원이겠니?!

https://youtu.be/n-4FXFr1yoc 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입동 이후 모두 겨울 준비로 분주하실텐데요. 장롱 안에 고이 모셔놨던 패딩도 꺼내시고, 한동안 어딘가 짱박혀있던 전기장판도 꺼내고, 털장갑, 목도리, 귀도리 등등 차디찬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실 겁니다.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물가만 오르는 작금의 시대, 서민 생계를 책임지는 국민 기업 다이소가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현대인의 겨울 필수품, 패딩 조끼와 후리스를 5,000원에 발매했습니다. 맥도날드 빅맥이 5,500원이거늘, 어찌 겨울 옷이 5,000원입니까? 얏빠 서민을 위해 힘쓰는 다이소인가... 다이소 패딩 조끼가 궁금하시다면 밑 링크를 눌러 읽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https://hysup.ti..

패션 2023.11.20

다이소 패딩 조끼 왜 5천원이겠니?!

https://youtu.be/KrwuyWiMYds 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지난 11월 8일은 입동이었는데요. 올여름은 엄청 더워서 그런지 11월에도 날씨가 꽤나 덥기도 하고 선선해서 올겨울은 따뜻하려나 생각했는데... 입동이 지나자마자 강추위가 찾아와서 급하게 옷장에서 패딩을 꺼냈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겨울이 왔다는 건 옷장에서 잠자고 있는 겨울옷을 꺼낼 때가 왔다는 건데요. 사실 저같이 옷이 없는 사람은 옷장에서 꺼낼 게 패딩밖에 없습니다. ㅎㅎ;; 그런데 올겨울에는 저도 패딩만 입는 게 아니고 이것저것 아이템을 장착하여 따뜻한 옷 좀 입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이소에서 이번 겨울 신상 아이템이 난리 났다는 글이 우후죽순 올라왔는데요. 저처럼 팔랑귀인 사람들..

패션 2023.11.18

5,000원 다이소 메모리폼, 과연 쓸만할까? 딱딱해!

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한 이래로 과연 꿀잠을 자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개운하게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사실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인터넷에는 왜 그리 재미있는 게 많은 지 자는 그 순간까지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베개나 이불, 매트리스가 편해야 잠도 잘 올 텐데 말이죠. 그냥 아무 베개에 쿠션 하나 올려놓고 자다 보니 잠자리가 편한 느낌이 없이 목이 불편한 상태로 그냥 잠이 드는 거 같아요. 이러다 보면 꿀잠도 못 자고 목도 아프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죠. 그래서 큰맘 먹고 좋다는 베개를 사볼까 알아보니 베개 하나 가격이 10만 원을 넘는 걸 보고 뜨악 입이 벌어졌습니다. 물론 가격이 비싼 만큼 편하게 잘 수 있다면 기꺼..

일상 2022.11.03

강아지를 꿈나라로 바로 보내는 다이소 강아지 바나나 방석!

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7~8시간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우리 멍멍이들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몇 시간일까요? 정답은 무려 12~14시간입니다. 하루에 절반 이상을 잠을 자는 우리 멍멍이!!! 자다 일어나서 간식 좀 주워 먹다가 산책 가서 신나게 달리고 집에 와서 밥 먹고 또 바로 자고! 우리 조상들이 그 모습을 보고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명언도 남기지 않았습니까? 물론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아지가 12시간을 연속으로 자는 게 아닙니다. 강아지는 중간중간 쉽게 깨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누워서 잠을 청하는 것이지요. 우리 사람도 잠을 자더라도 편한 매트리스나 편한 베개를 사용하는 것처럼 우리 강아지들도 이왕 자는 거 조금 더 편한 환경에서 자..

강아지 이야기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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