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성수에서 타코를 먹고 싶다면... '타코마이너' 꼭 가보세요. 지미창가 강추~!!

리형섭 2025. 7. 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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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가끔은 익숙한 음식이 아닌 색다르고 이국적인 음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마치 음식만으로도 해외여행 간 기분을 느끼고 싶은 순간이 있는데요.

 

오늘은 이국적인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마치 멕시코 한복판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성수역에 있는 타코 전문점, 타코마이너입니다. 간판이 크게 있는 만큼 식당은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근데 계단이 가파르기 올라가고 내려오실 때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입구 들어가기 전에 통거울에서 사진도 이쁘게 한 장 찍으시길 바라겠구요. 일단 밖에서 식당 내부가 보이는 구조인데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이 손님들로 꽉 차있었습니다. 운이 좋게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타이밍이 좋지 않다면 꽤 오래 기다리실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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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메히꼬 음식을 전혀 먹지 않는 저에게는 메뉴 하나하나가 상당히 생소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게...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는데요. 메뉴 사진이 제공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충 어떤 식으로 나온다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름은 생소할지언정 대충 어떤 맛이겠다 예상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주문한 음식은 지미창가와 퀘사디아 그리고 과카몰리까지! 생각보다 가격이 꽤 합리적이었습니다.

 

먼저 퀘사디아부터... 좋았던 게 안에 들어가는 재료를 고를 수 있었어요. 비프 또는 치킨 이렇게요. 그리고 고수를 원하신다면 고르실 수도 있었구요.

 

기본 구성은 퀘사디아와 소스 2가지인데요. 하나는 달달했나? 다른 하나는 매콤한 칠리소스. 둘 다 너무 맛있어서 아주 감칠맛 나게 잘 찍어 먹었죠.

 

퀘사디아 안에 빼곡히 차있는 재료 보십시오. 그야말로 메히꼬 치와와에 온 느낌입니다. 근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4조각이었는데 '이게 배가 찰까?'

 

근데 한 조각 한 조각 먹으면서 점점 포만감이 들었습니다. 양도 아주 많다고 볼 수 있어요. 또 먹고 싶네요.

 

다음은 지미창가 . 이 음식이야말로 전혀 먹어본 적 없는 음식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었는데요.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타코마이너에서 유명한 음식이 바로 지미창가였네요!

 

일단 아주 푸짐하게 나오는 구성이 맘에 듭니다. 소스와 야채가 아주 풍성히 놓여 있고, 그 위로 주인공 지미창가가 살포시 놓여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음식일까?! 칼로 잘라보니... 밥알이 보입니다! 안에 밥알과 야채 그리고 고기가 한데 어우러져 메히꼬만의 독특한 소스에 버무려서 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아까 퀘사디아를 먹으면서도 아주 맛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미창가를 먹으면 너어어어어무 맛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무엇보다 소스가 아주 많이 있어서 소스에 듬뿍 발라서 먹으면 한 접시 그냥 뚝딱이에요. 이거 하나 때문에 성수동 다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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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성수에서 타코 먹고 싶을 때 꼭 가야 하는 타코마이너 이야기였습니다. 저희 집에서 성수역이 너무 멀어서 자주 갈 수는 없지만...

 

만약 그 근처에 볼 일이 있다면 무조건 타코 먹으러 성수동으로 갈 겁니다. 혹시나 안 드셔 보셨다면 꼭 드셔보세요. 너무 맛있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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