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N5uj8Bnb9Q 안녕하세요. 함브릴라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이 바로 루이비통의 백입니다. 당연히 제건 아니구요. 친애하시는 우리 여친님께서 작년에 큰맘 먹고 구입하신 루이비통 몽테뉴 BB입니다. 사실 코로나로 경기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명품 브랜드가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오히려 사람들로 하여금 가격이 오르기 전에 미리 사두자라는 심리를 만들었죠. 기가 막히게 제 여친 또한 그 마케팅에 이끌려 매장으로 가게 되었구요. 결과적으로 상당히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네요. 어쨌든 한번 루이비통 몽테뉴 BB 살펴볼까요?! 일단 사이즈가 그렇게 크지 않은데요. 그렇게 크지도 않지도 않고 딱 적당한 사이즈의 가방을 찾으신다면 몽테뉴 BB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