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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을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크리스 오리건입니다.
삐끗한 왼쪽 어깨의 통증이 아직도 가시질 않았네요. 그래도 철봉 안할 수는 없지요?
대신 오늘은 가볍게만 했습니다.
여러분 아프면 꼭 쉬셔야 해요! ㅠ_ㅠ
근데 매일매일하다보니 어째 개수가 조금 느는 거 같긴 합니다요?!
6월 5일
12개 힘듬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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