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이제 곧 새 출발을 의미하는 3월이 시작됩니다. 3월은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샛노란 개나리가 핍니다. 그리고 낭만 넘치는 벚꽃이 흩날립니다. 무엇보다도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날의 3월 아니겠습니까. 사람의 마음까지 얼리는 강추위는 이제 가라!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까지 스르르 녹이는 따스한 봄날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입맛이 돌아옵니다. 특히 디저트가 그렇게 땡겨. 그래서 오늘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이케아 가볼 겁니다. ?? / 언제부터 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이케아까지 가는 거죠? 의외로 아이스크림 맛집, 이케아! 언제 와도 즐거운 곳, 이케아. 오늘은 가구를 사러 온 게 아니라 순전히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왔습니다. 은근히 배 채우러 오기도 좋은 곳, 이케아. 근데 이케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