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1월 1일이 되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또다시 새로운 일 년을 힘차게 출발하는데요. 올 한 해도 언제나 좋을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건강입니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2023년은 계묘년 바로 토끼해인데요. 그냥 토끼가 아닙니다. 흑토끼라고 합니다. 사실 검은 털을 가진 토끼는 쉽게 보기가 힘든데요. 흑토끼는 예로부터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올해 경제 전망도 아주 어둡지만 흑토끼와 함께 잘 헤쳐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갑자기 경제 암울한 이야기하니까 술이 확 땡기는데 말이죠. 사실 저는 또 알콜을 평소 전혀 마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트에 가면 왜 이리 세계 맥주 구경하는 게 재미있는지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