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침대보다 바닥에서 자는 걸 좋아했는데요. 침대의 푹신푹신한 매트리스보다 바닥의 딱딱함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바닥에서 자는 게 다 좋은데 이불 깔 때마다 뭔가 맘에 들지 않아요. 왜인가 살펴보니까 바닥에 까는 이불이 시원치 않아! 요즘에는 침대 없이 바닥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토퍼나 매트리스와 같은 물건도 참 다양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제품은 바로 딱딱한 바닥에 깔 수 있고, 알러지 케어도 동시에 할 수 있는 토퍼입니다. 제가 구매한 건 아토앤알로에서 판매 중인 토퍼인데요. 사이즈도 다양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구매한 토퍼는 결코 두꺼운 토퍼가 아닙니다. 5cm의 두툼한 두께감이라고 하는데요. 매트리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