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10만 명이 돌파한 지 꽤 되었는데요.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되는 과정에서 사망률이 낮아지니 조금씩 일상 회복의 기운이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감기 기운이니 뭐니 해도 몸 아프면 고생이니 방역 철저히 신경 씁시다!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고 몸에 열이 조금만 있어도 '혹시 코로나 아닐까?'란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현실인데요. 내가 열이 있다 해도 집에 체온을 잴 수 있는 체온계가 없어서 답답한 적이 꽤 많았습니다. 체온계를 사야 되나 고민만 하던 찰나에, 최근 제가 몸살을 심하게 앓으면서 체온계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시중에 체온계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요. 솔직히 비접촉 체온계가 대세이긴 합니다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체온계 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