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날씨가 한동안 덥다가 선선해지다가 오늘은 아주 매서워졌습니다. 드디어 두꺼운 옷을 입을 수 있는 시즌이 찾아온 듯합니다. 얼마나 추운지 나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들 정도네요. 지난 시즌에는 유니클로U에서 발매한 후드 집업 블루종을 입어보았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 옷이 아주 이쁜 옷이었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내일 당장 사러 가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블루종의 디자인을 원하면서 유니클로 후리스의 따스함을 같이 느끼고 싶다면 유니클로U 후드 집업 블루종 꼭 한번 입어보세요. 마음에 드실 거예요. https://hysup.tistory.com/414 유니클로U 후드 집업 블루종 입어봤습니다. (올겨울 포근한 블루종을 원한다면야...) 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드디어 무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