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브릴라입니다. 왜이리 물가가 오르는 지 마트에 가서 장을 보면 한숨만 푹푹 나옵니다. 올해 들어서 계란값 폭등에 삶은달걀로 단백질 보충도 제대로 못했는뎅 ㅠ_ㅠ 그런데! 계란에 이어서 우윳값도 계속 해서 오르는 이유는 도대체 뭡니까? 사람들 보면 생각보다 우유 많이 안먹던데 왜 자꾸 오르냐고! 어쨌든 원윳값이 올라서 필연적으로 우윳값도 올릴 수 밖에 없다던데 뭐 씁쓸하기만 합니다. 마트 가면 우유 종류 정말 많잖아요. 근데 왜이리 하나 같이 비싼 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왜그렇게 묶어 파냐고! 가뜩이나 유통기한도 짧아서 빨리 못먹는데 묶어 팔지말라고!! 그런데 말입니다? 우유를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희망이 생겼슴다? 바로 멸균우유입니다. 멸균우유.. 이름만 들으면 멸균한 우유인데..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