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형섭입니다. 애플워치를 사고 나서 애플워치만큼이나 많이 찾아보는 제품이 바로 스트랩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반 시계와 다르게 다양한 스트랩이 있어서 흔히 줄질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죠. 사실 애플 정품 스트랩의 가격은 사악하기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중에 다양한 가격대의 스트랩이 있는데요. 제가 저렴한 스트랩을 많이 사봤는데 애플 정품에 비해서 아쉬움이 조금 있을 뿐이지, 아예 못쓸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라는 점! 제가 이번에 구매한 스트랩은 가죽 스트랩인데요. 사실 가죽 스트랩은 어떤 가죽을 쓰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애플 정품 가죽 스트랩 같은 경우는 125,000 원 제품과 205,000 원 제품이 있는데요. 프랑스에서 제작되는 루 그라나다 가죽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