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브릴라입니다. 오늘은 우리 멍멍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는 견주님들을 위해 강아지 사료 이야기해볼게요. 저희 가족과 함께 키우는 강아지도 어느덧 6살이 되었는데요. 엄니의 극진한 간식 대접을 받으면서 크는지라 이 자식이 사료를 잘 안 먹어요. 게다가 살이 찌는 바람에 췌장 수치도 높아져서 굉장히 깐깐하게 사료랑 간식을 고르고 있답니다. 우리 견주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 사람도 매년 건강검진을 받듯 우리 멍멍이 친구들도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면 멍멍이도 좋고 우리 견주님들도 좋고 일거양득 대한민국 만만세입니다. 어쨌든 저희 멍멍이는 췌장 수치가 높고 체중 조절도 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 육류 간식은 거의 주지 않고, 사료도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사료를 주는 편이에요. 이번에 제 동..